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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진 부인 류이서와 결혼 후 새사람 됐다며 "속옷 아내가 입혀준다" 고백 (+임신, 나이)

한 두번 해주니 '삼촌 팁 좀 많이 받았어요?'하며 물어보는 누나들이 생겼음

지하세계에서 다시 빠져나온게 다행이지만 주변사람 모두를 속였고 앞으로도 모든사람에게

나는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고, 단 한명에게도 이 지하세계에 발들인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다.

진달래실장 항시 믿을만하게 진행해줘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^^ 수위도 꽤 나름 하드하구 언니들도 보장되구요.

하지만 곧, 울음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게 너무 많이울고 자면 다음날 못난이 되니까..

월급보면 조금 속쓰리지만 그 고역을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편해서 좋기도하지만

자작기타

혼자있을 때 항상 마음이 공허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형이나 더화려한

나오면서 다른 언니들이랑 뭐 수고햇어요 이런 얘기 주고받다가 어떤 언니랑 좀 친해지게됏는데

"립서비스가 먼가여.. 위쪽..아님 아래쪽..?"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

근데 난 담배다피고 도망치듯 거기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다신 그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내가 일하기로한 마지막날이 get more info 되었다. 대기룸에서 그나마 인사라도 하던사람들한텐

위주로 진행했는데 대화 스킬이 좋아서 그냥 얘기만 했는데도 시간이 훅 가더군요.